블랙 피쉬 빅파우치 재단을 한 후 겉감에 줄을 연결한다. (시접은 0.7cm인데 윗부분은 시접을 따로 두지 않는다.) 겉면을 완성시킨 후, 겉감의 겉면, 안감의 겉면이 마주보게 두고 솜을 깐 후 연결한다..반박음질로 튼튼하게 뒤집어서 시접을 두지 않았던 윗부분에 바이어스를 단다. 지퍼를 단 후, 연결하면 가.. 내가 만드는 퀼트 2015.11.25
22조각 가방 언젠가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던 22조각 가방을 이제야 만들어 보네요. 우선 사방 10cm조각 22장을 준비한후 연결합니다. 완성선까지 퀼팅하고, 시접은 바람개비로 넘깁니다. 다 연결후 다림질을 해주면 다음 작업이 편해요. 겉감의 겉면과 안감의 겉면이 서로 마주보도록 두고 마지막으.. 내가 만드는 퀼트 2015.11.02
아이이불 늘그막(?)에 늦둥이를 가지면서 짬짬이 만들기 시작한 이불이다. 한번쯤은 만들어봤던 여러 패치들중에 맘에 들었던 몇가지를 만들었다. 면솜을 넣고 테두리는 초록색무지천으로 둘렀는데 완성했는데 사진은 아직 찍지 못했다. 생각보다 크게 만들어졌지만 맘에 든다. 내가 만드는 퀼트 2013.01.25
장지갑 생각보다 다소 큰 장지갑... 손잡이가 있고...통장까지 거뜬히 들어갈 정도의 크기라서 요긴하게 쓰일것 같은 장지갑입니다.. 퀼팅, 박음질 과 감침질을 할 수 있다면 하루면 뚝딱 만들어 지는 나이도 하의 지갑이예요.. 하지만 가까운 은행이나 마트갈때 들고 나가기 편한 지갑이랍니다.. ^^ 내가 만드는 퀼트 2011.05.12
마리너스 백 30 * 40 의 생각보다는 좀 큰 마리너스 백.. 가볍게 팔에 걸치고 다닐 수 있답니다.. 예전보다 솜의 두께가 있어서인지 손에 힘이 많이 갔어요. 반면 그 만큼 힘이 있어서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 < 가방 안 모습 > 가방 안엔 따로 핸드폰등을 넣을 수 있는 작은 주머니를 만들었어요.. .. 내가 만드는 퀼트 2011.04.16
내비게이션 커버 더운 여름 내비게이션이 열받는다고 하도 졸라서 만든거다.. 잘 가던 카페에서 에전에 구매했던 천으로 만들었는데..쓰기 아까울 정도로 맘에 드는 원단이다.. 내가 만드는 퀼트 2010.08.06
장지갑 청지와 조각천으로 만든 장지갑.. 가까운 은행갈때나 쓸려고 만든 장지갑인데...지퍼를 달다가 뭘 잘 못했는지 천이 울어서 잠글때마다 애를 먹는다.. 고생고생해서 만들었는데...ㅠㅠ 선물할려고 만든 장지갑... 설명서만으로 만든다고 고생했지만.. 청지갑과 달리 문제가 없어서 안심이다... 내가 만드는 퀼트 2010.04.24
같은 듯 다른 프레임 지갑들.. 좀 두꺼운 솜을 사용한 프레임 지갑... 얇은 솜을 사용한 반면 바이어스방법으로 만든 프레임 지갑... 솜 두께가 차이나서인지 비슷한 천으로 만든 프레임 지갑인데도 다른 느낌이 나네요.. 반나절이면 만들 수 있는 난이도 하의 프레임지갑입니다.. ^^ 내가 만드는 퀼트 2010.04.24
필통들... 울아저씨 주려고 만든 필통.. 퀼팅과 바이어스만 할 줄 알면 뚝딱 만들어지는 필통이다.. 아이 주려고 만든 귀여운 냥이 필통... 아플리케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깜찍하니깐 패스 ^^ 내가 만드는 퀼트 2009.12.14
청지 핸드폰 케이스 하도 공부를 안해서 시험을 잘 보면 핸드폰 사주겠다고 약속했더니 덜컥 만점을 받아왔다. 약속대로 핸드폰도 사주고 만들어준 핸드폰 케이스... 첫 도안대로 만들어지진 않았지만 나름 깜찍하게 만들어졌다... 내가 만드는 퀼트 2009.12.14